반응형 넓고 얕은 생각/강아지20 반려견 2마리의 어려운 합사 - 세.나.개 26화(빠삐용, 믹스견), 강형욱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26화 - 반려견 2마리의 어려운 합사(빠삐용, 믹스견) 현재, 딸이 기존에 키우던 반려견을 본가로 데리고 와 합사를 하는데, 문제가 있는 2마리와 함께 동거하면서 다양한 문제가 생기는 가정이다. 가장 큰 문제로는 하루에 몇 번씩 지속적으로 피를 보면서 지속적으로 싸우고 있으며, 믹스견의 경우 양말을 지속적으로 먹어 500만 원의 수술비를 지출하고 성인 양말 2개를 위장에서 꺼낸 경험이 있다. 또한 빠삐용의 경우 건드리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견주를 무는 상황까지 나오고 있다. 이는 이전 주인에게 지속적으로 매를 맞은 것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보인다고 견주는 이야기한다. 산책을 시도하지만, 빠삐용과 다르게 믹스견은 달리는 본능을 주체 못 하고 주인을 끌고 다니는 모습을.. 2021. 8. 21. 애기가 울 때, 같이 하울링하는(우는) 반려견 교정 - 세.나.개 25화(토이 푸들), 강형욱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25화 - 애기가 울 때, 같이 하울링 하는(우는) 반려견 교정(토이푸들) 26개월 딸과 함께 토이푸들을 키우는 가정의 이야기이다. 아이가 자라는 20개월동안 아이가 울거나 칭얼거릴 때 함께 울거나 하울링 하는 반려견 가정의 이야기이다. 이러한 고질적인 상황으로 인하여 그러면 안되는데 아이에게 뭐라고 하는 견주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속상해하는 견주의 안타까운 모습이 보인다. 상황 파악을 위해 각 부부가 울기도 해보고 아이의 가면을 쓰고 울어도 보았지만, 반려견은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또한 같은 또래의 친구들이 울어도 전혀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또한 이러한 상황으로 인하여 반려견의 산책도 같이 못한 상황으로 번졌다. 1순위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 - 아이와 함께 우는 반려.. 2021. 8. 20. 서로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 동거견 - 세.나.개 24화(웰시코기, 프렌치불독), 강형욱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24화 - 서로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 동거견(웰시코기, 프렌치 불도그) 웰시코기와 프렌치 불도그를 키우는 다견가정의 이야기이다. 서로 죽일 듯이 싸우며, 밥시간이 되면 자기 것을 다 먹고 뺏으러 가는 프렌치 불도그의 모습이 보인다. 또한 벨소리가 한번 들리면 문을 보고 짓는 것이 아닌 둘이서 피가 보일정도로 싸우는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그렇게 폭풍전야가 일어나고 난 뒤에 피가 난 웰시코기를 향해 상처를 핥아주는 모습도 보이기에 의아한 부분도 많았다. 견주는 세나개 애청자로 노즈워크를 통하여 아이들이 싸우는 것도 말려보려 하였지만, 이러한 노즈워크는 전혀 소용이 없었다. 반면, 남편 보호자가 있을 때에는 전혀 이러한 상황이 발생치 않았었다. 1순위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 - 서로 눈.. 2021. 8. 19. 미끄러운 바닥을 무서워 걷지 못하는 반려견 - 세.나.개 23화(말티즈), 강형욱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23화 -미끄러운 바닥을 무서워 걷지 못하는 반려견 (말티즈) 이번 화는 집 안의 맨 바닥이 무서워 카펫 위에서만 걷는 반려견을 다룬 이야기이다. 간식 및 다른 반려견 친구를 데려와 보았지만, 전혀 내려오지 않는 반려견의 모습이 보인다. 원래 어릴 적, 바닥을 잘 걸어 다니는 반려견이었지만, 가족들이 여행을 다녀오는데 한 방에 캐리어를 몰아넣고 그 방을 본 미키는 놀라고 그다음부터 바닥을 걷지 못하는 반려견이 되었다고 한다. 1순위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 - 바닥을 무서워하는 반려견 톤이 높은 견주에게 톤을 낮추도록 지시한다. 그리고 박수 및 강조되는 반복된 소리는 강아지를 긴장하게 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하품을 통하여 강아지를 안정시켜야 한다. 바닥을 잘 못걷는 아이들은 바닥에 미.. 2021. 8. 18.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