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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얕은 생각/소소한 부업

블로그를 키워보자(구글, 네이버, zum 검색등록)

by 남산고라니 2021.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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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키워보자.

현재 외부 유입의 양은 이전 글과 같이 많은 향상을 1회 보인 후, 지속적으로 방문자가 유입하고 있다. 하지만 다음/네이버/구글의 유입량은 1~2%대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한 타개책 및 문제 현황 보고의 건으로 위 포스팅을 작성한다. 일단, 외부에서 유입이 되려면, 단순히 나의 블로그가 덩치가 커지길 기다린다고 해서 검색되는 것이 아니다. 바로 검색 등록을 통하여서 나의 블로그가 검색이 가능토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놀라운 후기.

1주일이 지난 놀라운 후기 일전에 글을 포스팅하였다. 나는 처음 6일간은 나만의 나만을 위한 블로그를 포스팅하였다. 그저 1일 1포스팅으로 통하여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나태하게 하지 않기 위

prodotoh.tistory.com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현재 네이버는 웹마스터도구라는 사이트를 통하여 검색이 가능토록 할 수 있다. 위의 사이트에서 검색 등록을 한 뒤에 검색등록이 완료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네이버 검색창에 본인 블로그의 주소를 치면 가능하다. 하지만 나는 현재 06월 24일에 등록을 완료하였지만, 6일이 지나도 나의 사이트는 검색등록이 되지 않고 있다. 길면 2주가량 시간이 소요된다 하였지만 좀 더 빠르게 되었으면 한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구글 서치 콘솔

구글의 경우 구글에서 구글 서치 콘솔이라 검색 후에 사이트 등록란에 주소를 입력후에 구글 사이트 등록이 가능하다. 현재 06월 24일 사이트 등록 후, 25일 하루 만에 구글에 바로 본인의 블로그가 구글에 노출될 수 있었다. 또한 구글의 경우에는 rss 및 sitesmap.xml의 등록이 필히 되어야 한다. 과거에는 본인이 직접 해야 했지만, 현재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블로그 관리 메인 홈에서 플러그인 클릭 후 구글 서치 콘솔 기능이 따로 마련되어 있기에 어렵지 않게 등록이 가능하다.

 

zum

zum의 경우에도 어렵지 않게 등록이 가능하였다. 아래의 링크배너를 통하여 진입 후 주소를 기입한 뒤에 검색이 가능하게 된다. zum의 경우에도 1-2일 정도 소요되었다.

https://help.zum.com/submit/

 

bing

bing의 경우에는 사이트 등록을 다들 안하는 경우가 있지만, 조금이라도 유입자를 늘이기 위하여 추가로 등록하였다. 등록방법은 아래의 링크를 들어가면 위의 방법들과 동일하다. 또한 기존 구글 서치 콘솔에 등록된 사이트라면 그 기록을 그대로 가져와서 빠르게 등록이 가능하다.

 

https://www.bing.com/webmasters/home

 

마무리

현재 위 사이트에 전부 등록을 하였지만, 아직은 방문 유입자가 늘어나거나 하지는 않고 있다. 특히나 구글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4개월 정도 지난 뒤에 글이 상위에 노출되는 경우들이 있다고 한다. 위의 시도들은 일단 혼자서 계속 고민을 하다가 방법을 공부하며 차근차근 하나씩 하고 있다. 추가적인 효과는 추후 또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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