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 서풍 우리아이 순살 삼치 (냉동)

도전 자취왕의 미스타 오입니다.

서풍 우리아이 순살 삼치 (냉동)을 사보았습니다.

자취왕 카테고리에서 처음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많은 고민을 하였지만, 제가 생활하고 먹고 쓰는 것을 리뷰하기 위해서 직접 내돈내산한 제품을 리뷰하기 위하여 기획해보았습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서풍 우리아이 순살 삼치 (냉동)] 입니다.

 

우리 아이 국산 순살 삼치 (냉동)

 

일단 위 제품을 고른 계기는 솔직히 자취를 하면서 생선구이를 먹은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에어후라이어기를 샀지만, 솔직히 통삼겹구이나 통닭구이를 많이 만들어 먹었지만, 생선은 엄두도 안 나고, 뼈를 발라서 먹어야 한다는 점이 귀찮기에 구매를 꺼려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어릴 적과 다르게 순살로 바른 생선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종종 간고등어의 경우에는 뼈가 나왔지만, 제가 이 제품을 산 것은 아래와 같은 리뷰 때문이었다.

바로 애기들이 먹을 때에는 뼈의 유무가 가장 중요한 것인데 엄마들이 구매하여 먹인다는 것에 아주 놀라였다.

또한 요즘 살이 부쩍 늘어나면서 저녁에 야채만 구워 먹었다.

오늘도 야채,

어제도 야채

그냥 야채만 구워 먹었다.

그러다가 적절한 것을 찾은 것이다.

맨날 이렇게 먹는다. 

너무나 맛있었다.

위 한 봉지 기준을 구매한다면 내가 구매한 봉지의 기준으로는 8조각이 들어있었으며,

8개가 개별 소분되어있었다.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