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월급쟁이의 30분 투자 부업 - 라우드 소싱
현재 나는 월급쟁이다. 항상 돈이 들지 않는다면 도전을 무서워하지 않으며, 이러한 도전들은 나에게 새로운 삶의 활력소로 다가왔다. 그러다가 우연히 '라우드 소싱'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이는 아이디어를 요하는 기업과 이에 대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이어주는 플랫폼이다.
라우드 소싱의 수익
현재, 나는 라우드소싱에 07월 22일에 가입을 끝마치고 이 글을 쓰고 있다. 그렇기에 수익 인증이나 이러한 글을 올리기에는 무리가 다소 있다. 하지만 상금의 범위는 금일 일자 기준으로 30만 원에서 1,250만 원까지 다양하게 있다.
라우드 소싱의 공모 분야
현재, 라우드 소싱의 공모 분야는 로고∙브랜딩, 네이밍∙아이디어, 패키지∙포장, 제품∙3D, 편집∙인쇄, 웹/앱∙웹배너, 캐릭터, 그래픽∙기타 7가지의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 있다. 위의 총 상금 범위 중 1,250만 원의 초호화 상금은 바로 디자인이다. 아무래도 디자인이나 전문 기술을 요하는 공모의 경우에는 총상금의 규모가 가장 컸다. 하지만, 그렇다고 네이밍과 같은 분야가 작은 상금은 아니다. 30만 원이면, 시급을 1만 원으로 계산한다 하여도 30시간의 노동의 가치와 동등하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계획
현재, 주기적으로 관심을 보이면서 네이밍 분야에 기본적으로 도전을 하며, 결과를 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꾸준히 지켜봐주길 바란다.
마무리
자소서 블로그 포스팅을 같이 운영하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 이 사이트 및 부업을 좋아하는 이유도 이와 같다. 과거 마케팅 직무를 지원하기 위한 준비를 하였을 때, 다양한 공모전에 참여한 기억으로 다시 한번 열정에 기름을 부어보겠다.
검색창에 "라우드소싱"이라고 치면 위 사이트가 바로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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