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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얕은 생각

지하철역, 개찰구 내부에 화장실이 있는 역 정리 (8호선, 9호선, 분당선, 신분당선, 의정부경전철), 개찰구 안에 화장실이 없는 경우

by 남산고라니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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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급똥으로 인해 사이트를 검색하는 그대에게

많이 급하시죠? 이 글을 보면서 한줄기의 희망을 찾는 당신을 생각하면서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혹여 너무나 급하다면 밑에서 각 호선별로 나뉘어져있으니 1차적으로 찾아보고 그래도 안 나온다면 브라우저에서 메뉴를 눌러 [페이지 내 찾기]를 통하여 검색이 가능합니다. 꼭 빠른 해결을 바라겠습니다. 1호선부터 7호선까지는 아래의 링크를 드릴 터이니 맨 아레에 게시글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8호선, 개찰구 안에 화장실이 있는 역

8호선은 개찰구 안에 화장실이 있는 역이 전무 합니다. 혹시 8호선 밖에 답이 없는 사람들은 맨 아래에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9호선, 개찰구 안에 화장실이 있는 역

 

 

 

 

 

 

 

 

 

  • 김포공항역
  • 동작역
  • 당산역
  • 고속터미널역
  • 국회의사당역
  • 노량진역
  • 여의도역

 

 

분당선, 개찰구 안에 화장실이 있는 역

  • 왕십리역
  • 도곡역
  • 수서역
  • 기흥역

 

 

 

신분당선, 개찰구 안에 화장실이 있는 역

  • 강남역
  • 양재역
  • 양재시민의숲역
  • 청계산입구역
  • 판교역
  • 정자역

 

 

 

의정부경전철

  • 모든 역이 개찰구 내부에 화장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당신은 럭키입니다.

 

개찰구 안에 화장실이 없는 경우

필자 역시 개찰구 안에 화장실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여 당황하였던 기억이 많습니다. 이럴때에는 개찰구까지 간 다음에 역 근무자에게 "화장실 좀 갔다 오려고요." 라고 이야기를 하면 개찰구 옆 출입문을 개방하여 준다. 갔다가 온 다음에는 화장실을 다녀왔다고 하면 출입문을 개방하여 준다.

 

역 근무자가 없을 경우

역 근무자가 없을 경우에는 맨 끝 쪽에 출입문에 인터폰이 항상 탑재가 되어있는 개찰구가 있을 것이다. 호출을 누른다음에 "화장실 좀 다녀오려고요."라고 하면 아무 거리낌없이 문을 열어주며, 다녀온 다음에는 "화장실 다녀왔어요."라고 하면 문을 열어준다.

 

마무리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화장실은 누구나 가니깐요. 바지에 지리는 것이 더욱 부끄러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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