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의 냄새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차 문을 열고 환기를 하여도 지속적으로 차 안에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에도 종종 차를 타고 가다가 여자 친구를 슬쩍 바라보면서 방귀를 뀌었냐고 물어본 적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다들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지요. 혹여 소개팅에서 방금 만난 이성이 옆에 타있다면 이러한 경우가 발생한다면 참 당혹스러우실 것 같네요. 이번 포스팅은 이러한 곤혹스러운 경험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에어컨 필터를 의심하라.
혹시 운전에 관하여 문외한이실까요. 에어컨 필터를 간 경험이 한번도 없는지요. 이상태에서 약 2년을 지난 상태라면 그대의 차량에 에어컨 필터가 곰팡이 및 세균 번식으로 인하여 냄새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여 본인이 교체를 하지 못한다면, 가장 저렴하게 가는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에어컨 필터를 구매한 뒤에 바로 공임 나라에 방문을 한 뒤에 소정의 공임비 비용을 지불하고 교체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혹여 옆에 탄 사람이 내가 방귀를 뀌었는지 의심하는 일이 발생치 않게 방지를 합시다.
묵혀둔 음식물이 묻은 쓰레기가 뒷좌석 또는 트렁크에 있지 않나요?
혹시 차량 뒤에 쓰레기를깔끔하게 정리하여 외관상은 보기 좋게 놔둔 경험이 있지 않나요? 일단 아무리 커피라도 오랫동안 지난 것이라면 냄새가 발생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한 에어컨을 튼다면 내부의 공기가 순환하는 경우 트렁크까지 공기가 순환하기 때문에 트렁크의 쓰레기도 오랫동안 묵혀두면 안 됩니다.
가죽시트에 베긴 땀 냄새
벌써 3번째 내용이네요. 냄새는 다양한 원인에서 발생되기 때문에 3분도 걸리지 않으니, 위의 사항을 한 번씩 점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가죽시트에도 사람의 땀냄새가 베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가장 먼저 취해야 할 것은 레자 왁스 제품을 구매한 뒤에 가죽시트를 한번 닦아주면 좋습니다. 하지만 가죽시트를 닦았을지라도 지속적으로 시트 쪽에 냄새가 난다면 할 수 없이 내부 스팀 세차를 맡길 수밖에 없습니다.
유턴 버튼
이 U턴 버튼은 사실 유턴 버튼이 아니라, 안쪽에서만 공기가 순환되도록 할까요? 아니면 외부 공기를 유입시키면서 순환을 시킬까요??라는 단추입니다. 절대 유턴 버튼이 아닙니다. 자, 그러면 이 버튼이 왜 중요한지 아십니까. 바로 저 단추를 끈다면 외부의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에 외부의 공기가 들어옵니다. 이 말인 즉, 바깥에 소똥이 1t 정도 있다면 소똥 냄새가 들어온다는 말입니다. 맞습니다. 운치가 좋은 시골길을 거닐 때 바로 옆에 사랑하는 또는 사랑이 에정되어있는 사람이 함께 타있다면 바로 꺼야 합니다. "어허허허허허허, 이 단추가 꺼져 있어서 바깥에 소의 대변 냄새가 들어왔구먼 허허허허 허"라고 이야기하면서 꺼야 합니다. 단지 조용히 끈다면 분명 제가 의심을 살 것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
일단, 위의 다양한 방법을 적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해결책을 제외한다면 1달에 1번 정도는 실내세차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마무리
사실 저도 1달에 1번 실내세차를 하지 않습니다. 뭐 기존 포스팅을 보면 아시겠지만, 영업사원이기에 차에 항상 4시간 이상은 상주하는 직업이라서 차에 냄새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추가적으로 위의 해결책을 한번 해보시고 다이소에서 파는 1천 원 방향제 3개씩 놓는다면 향이 넘쳐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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