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자기소개
기업 면접때, 가장 먼저 이야기를 듣는 것이자 가장 먼저 질문을 받는 공통 사항은 자기소개이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지. 처음 면접을 보는 이라면 너무나 어려울 수 있다. 처음 면접을 보는 이들을 위해서 위 포스팅을 시작하여 보겠다.
면접자, 면접장에 입실하다.
면접장을 들어가기 시작하면, 안내하는 직원이 면접자들이 대기하는 장소를 안내할 것이다. 그리고 그 곳에서 당신은 기업정보 및 면접에 대한 예상 질문 및 답변을 번복하면서 읽고 있을 것이다. 그곳에는 다양한 면접자들이 있다. 이러한 상황이 흔치 않지만, 영업직의 경우에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해, 자기 자신을 위해서 타 면접자에게 말을 거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만약 나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싶다면 말에 대꾸를 하지 말자. 하지만 같은 취준생 입장으로써 타기업에 대한 정보 및 다른 정보를 얻기 위해서 친해져도 막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이러한 방식으로 보통 면접 대기실에서 대기를 하게 된다.
면접 대기의 예외 사항
보통 위와 같은 면접 대기실의 상황은 일반적인 중견 기업 이상 또는 스타트업 또는 면접자에 대한 배려가 깊은 기업에게 있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영세한 기업의 경우에는 사무실에 소파에 앉아 있다가 면접을 보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서 참고할 영상으로는 유튜브 '좋좋소'의 면접 영상을 참고하면 어떤 분위기인지 감이 올 것이라 판단한다. 그 영상은 사실과 너무나 흡사하다고 볼 수 있다.
면접 대기실에서는 면접 연습만 하는 것이 아니다.
처음 면접 보시느라 많이 긴장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이전에 꼭 파악해야할 것이 있다. 만약 대기업이나 기업 분위기가 보장된 곳이라면 상관이 없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기업이 아닌 기업에 갈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일할 곳의 분위기를 익혀야 한다. 면접 대기장이 사외 있는 것이 아니라면 사무실을 지나치면서 주변 근무자들의 표정과 상사의 언행을 보면서 그 기업의 사내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만약, 주변에 누가 소리를 지른다? 그렇다면 100%이다. 의심하지 마라. 그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이 다음 달의 내가 될 수 있다. 항상 이야기한다. 당신은 사회초년생이고 돈이 벌고 싶지 않냐고, 더 좋은 직장을 가고 싶지 않냐고, 이에 대한 건 그 누구도 결정해 줄 수 없다. 직접 선택을 하여야 한다.
튀지 말자.
만약 위의 상황에서 다른 타인에 대하여 언성을 높이며 싸우거나 그러한 일이 없을테지만, 너무나 잘 맞아서 면접 본 기업이나 아니면 동종 업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면접 담당자에게 걸리거나 하여 얼굴을 붉히는 일이 없길 바란다.
면접 연습
솔직히, 면접대기실에서 연습하는 것은 검토 뿐이다. 기존 외웠던 수치나 아니면 금일의 주가 그러한 것을 점검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호흡을 가다듬어야 한다. 틀렸을 때, 결국 필요한 건 당신의 애드리브이다.
마무리
요즘 다시 면접의 시즌이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경제적 인구가 되어서 자신의 경제권을 누리는 사회적 인재가 되었으면 한다.
'넓고 얕은 생각 > 직장(취업, 사내문화, 퇴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대에 꼭 경험해봐야 할 아르바이트 순위 TOP 20 (1) | 2024.05.21 |
---|---|
95년생 김영수의 이력서 (0) | 2024.05.21 |
면접을 잘 보는 방법 (복장, 태도, 답변)의 시작, 염소 목소리 바이브레이션 퇴치 (0) | 2021.07.21 |
팔도 영업 사내문화(초봉, 근무형태, 근무강도) 관련 소설을 써보겠습니다. (0) | 2021.07.16 |
자소서 3번 문항 - (~07.18(일)) ㈜재원푸드 앤티앤스 2021년 하반기 8기 대졸 공채 - 본인이 지원하는 해당 분야에 대한 자신감 또는 관심에 대해 기술 (0) | 2021.07.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