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사내 문화
일단, 소설의 첫 문장은 오뚜기 사내 문화 이것은 진실일까로 시작되어야겠지요. 일단 소설의 자료는 첫 콘텐츠이기에 짧게나마 준비한 것이라서 블라인드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영업의 하는 일
일단, 서류를 합격하고 시험을 치르고 합격을 한 당신은 이 소설을 읽고 있으시겠지요. 오뚝이의 현재 공식 근무 시간은 08:30~18:30입니다. 그리고 초봉은 4천이며 이는 설날과 추석 상여금을 포함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세후 260 정도에 설날과 추석 상여금 포함하여 200만 원 정도 보면 된다고 한다. 남자 대졸은 월 275만 원 정도라는 의견도 있었다.
사내 문화
일단 위 사진 2장이 이 소설을 표현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일단 저 사진들이 사실인지 사실무근인지는 밝혀지고 있지 않고 그냥 세간에 돌고 있다. 판단은 본인에게 맡기겠다. 이와 더불어서 보통 군대식 분위기이기에 선배들 들어올 때마다 90도 인사를 통해 사내 문화에 적응하였다는 사람도 있으며, 위 사람은 이곳이 회사인지 깡패조직인지 헷갈려한다는 사람도 있었다.
소매점 접점 영업
이곳이 광고 그렇다면 영업부문의 사원들은 어떤 일을 할까? 이는 내가 아는 것과 같이 노란색 오뚝이 차량을 타고 할인점, 대리점, 직거래 슈퍼의 매출을 관리하는 것이 주 업무로 하며, 혹여 오해하고 있는 탑차를 타고 배송을 하는 직무는 대리점에서 채용하는 직원의 업무라고 한다.
특이 업무로 주말에 명절이나 신규 직거래 오픈 등의 특수한 경우에만 혹은 가끔씩 높은 분들 방문 계획이 있을 경우, 지역 맛집 오거나 축제나 명소에 구경 오면 근처 슈퍼를 오뚝이 전시장으로 바꿔놓아야 한다고 한다. 위 경우에는 평일 그리고 주말 구분이 없다 하였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가 한창이라 위와 같은 일은 별로 없을 것 같기도 한다. 하지만 코로나가 끝난다면 다시 위의 일을 하지 않을까 한다.
외근이 주 업무이지만 내근도 많다고 한다. 매출이 적게 나오는 날에는 내근하고 있다면 영업사원으로서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분위기이며 정작 나가서 손을 쓸 수 없지만 일단 윗사람들은 일단 나가라고 한다고 한다. (꼰대 회사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이는 영업관리 사원이라고 말하면 안 되고, 영업사원이라 해야 한다며 한숨을 쉬는 이들도 있었다. 이는 18년도에 작성된 글을 읽고 느낀 거라 하자. 혹시 모른다. 근례에 올려진 글로는 물론 영업부서가 부서 및 팀마다 분위기가 많이 상이하지만, 18시 30분에 정시 퇴근을 하는 이들도 딱 1명 찾아볼 수 있었다.
합격 스펙
영업 부문이라 그런지 스펙인 다른 회사에 및 다른 직무에 비하여 안 본다고 한다. 사람의 됨됨이를 많이 보며 윗사람들은 마치 회사를 군대인 것처럼 생각하여 면접에서의 꿀팁으로는 여기가 군대라 생각하고 이야기하면 된다고 한다. 기존 합격한 동기들을 보면서 스펙을 잘 안 보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마무리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는 오뚝이 기업의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글이 아닌 소설을 적은 것이다. 만약 담당자가 이를 보고 소송 및 기분이 상하실까 봐 말씀드리지만, 소설이다. 하지만 나는 위 소설과 같은 회사를 다닌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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