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할인점, SSM, 편의점 및 중대형 매장 등에서 경쟁사(농심, 오뚝이, 삼양)와 비교하여 팔도만의 차별화된 특색이 있었다면 설명해 주세요.(500 ~1,000자)
자, 대망의 3번입니다. 아무래도 위 문항이 저 역시도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농심, 오뚝이, 삼양 솔직히 위 식품업계도 각 트레이드 마크 제품을 가지고 있을뿐더러, 요즘 트렌트 갓 뚜기이다 보니깐. 이러한 것을 아무래도 자사 내에서 찾지 못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싶은 문항들이 보통 이런 문항들이지요. 원래 금일 20시 50분까지 올리기로 하였는데, 어제오늘 팔도 자소서로 인해 솔직히 쉽지가 않았네요. 약속을 어긴 것은 10여 명의 학생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어떠한 것을 중점을 두고 써야하는 것인가.
솔직히 이러한 문항은 예전에 한번 뒤로 들었던 경험이 있는데, 보통만 가면 감점도 없는 항목이라고 들었던 기억이 얼핏 납니다. 그때는 그것도 모르고 이러한 항목을 가지고 1주일간 고민을 하였던 경험도 있습니다. 지금 나이가 조금씩 들고 생각해보면, 솔직히 잘 쓰면 좋고 못쓰면 보통은 가는 항목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한마디로 가점을 주는 항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도, 기업명을 잘 못쓰거나 아님 단점을 쓰거나 하면 마이너스의 요인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팔도의 중점 항목 정리
그렇다면, 어떠한 항목을 중점적으로 적어야할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콜라보의 경우 역시 찾아보았지만 오뚜기, 삼양, 농심 역시 트레든 에 맞춰서 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CM송과 같은 경우도 다른 회사 역시 하고 있었습니다. 겨우 찾아낸 것 하나는 광고이다. 생각해보아라, 오뚜기 광고, 생각나는 것이 있는가. 농심 광고, 오동통통~ 이것 하나 말고 또 있는가. 삼양라면 역시 없다. 결국 광고이다. 하지만, 우리는 영업에 지원하는 것이다. 결국 자소서는 2:8의 비중으로 20%는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80%는 우리의 역량에 대해서 써야 하는 것이다.
팔도의 역대급 광고
오뚜기, 농심, 삼양식품과 비교하여 팔도의 광고 기술은 뛰어났다. 어렸을 적에 한번쯤은 다들 쫓아해 보았을 유행어로도 창시되었다. "왕뚜껑으로 왕입니다요!" 이 광고 문구는 광고 당시의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무척이나 인기가 많아 유형어로도 퍼지는 문구였다. 또한 SKY 뮤직폰, 베가 아이언의 광고 패러디의 광고 역시 이 시대의 컵라면 시식 세대에게 큰 센세이션이었으며, 또한 스카이캐슬의 노승혜와 차민혁을 캐스팅하여 색다른 이미지로 우리들에게 항상 접근해왔다.
경쟁사(농심, 오뚜기, 삼양)와 비교하여 팔도만의 차별화된 특색 (500 ~1,000자)
자, 이제는 단지 적으면 된다. 위에 내용 그대로 적어도 상관없고 약간 다르게 적기도 하고 늘여서 적어도 된다.
팔도는 위의 오뚜기, 농심, 삼양이 설립되고 가장 나중에 설립이 된 기업입니다. 앞의 3곳의 기업보다 늦게 설립된 만큼 그만큼 트렌디한 감성의 특생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오뚝이의 경우에는 "오뚝이, 3분 카레"라는 CM송을 내세워 왔고, 농심의 경우에는 "오동통통 농심 너구리"라는 CM송을 내세워 왔으며, 삼양의 경우에는 히트상품인 불닭볶음면이 있을지라도 제품에 대한 강한 인식이 없었습니다. 저희 팔도 역시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는 팔도 비빔면"의 CM송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TV광고의 감각은 타사와는 달랐습니다. 어렸을 적에 한번쯤은 다들 쫓아해 보았을 유행어로도 창시된 "왕뚜껑으로 왕입니다요!"의 문구는 광고 당시의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유행어로 퍼지는 문구였습니다. 또한 또한 SKY 뮤직폰, 베가 아이언의 광고 패러디의 광고 역시 이 시대의 컵라면 시식 세대에게 큰 센세이션이었으며, 또한 스카이캐슬의 노승혜와 차민혁을 캐스팅하여 색다른 이미지로 우리들에게 항상 접근해왔습니다. 지금도 팔도는 또 다른 광고를 준비하고 있으며, 요즘 시대의 밈을 창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팔도의 영업사원으로서 이러한 기회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하고 놓치지 않고 120% 활용하여 영업에 활용토록 하는 영업 인재가 되겠습니다. 예로 들면 스카이캐슬의 왕뚜껑 광고가 나올 때에는 소매점 영업으로써 왕뚜껑 시식행사 때 차민혁의 탈을 직접 제작을 도모하여 시식 사원에게 착용을 요구하고, 자료화면 사진을 옆에 전시하여 마치 차민혁이 직접 시식행사를 하는 듯한 느낌을 고객에게 전파하겠습니다. 영업부서로 항상 매출에 목 메달기보다는 함께 발전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팔도의 영업사원이 되겠습니다.
마무리
일단, 약속 못지킨 것에 대해서는 참 뉘우치고 있습니다. 나름 영혼을 갈아서 적어보았습니다. 일단 맞춤법 검사는 해보았지만, 문맥이 맞지 않는 경우 자체적으로 수정 부탁드리며, 이것은 솔직히 베끼기보다는 위 소재를 통한 재가공을 하여 제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거 베끼어 쓰면, 탈 납니다. 아무리 급해도 대략 바꿔가면서 꼭 제출하도록 하세요. 4번 문항만 남았는데, 과연 오늘 할 수 있을는지 모르겠네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서류 합격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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