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자소서 작성을 위한 기업 기사 분석
오늘도 어김없이 기업 자소서를 적기 위한 기업 기사를 분석하여 보겠습니다. 제가 이걸 계속 작성하면서 아직 면접도 아닌데 왜 자소서 써주는 사람은 어째서 기사 분석을 하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위 기사 분석은 자소서에 다양하게 녹일 수 있습니다. 일단, 기업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또는 어떤 제품군 및 제품에 집중을 하는지 알 수 있으며, [~제품을 위하여 마케팅 비용을 쏟고있다. 나는 이 제품을 누구보다 잘 팔 자신이 있고, 해낸 경험이 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녹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밤이라 저도 피곤하고 내일까지 적어야 하는데 빠르게 진행해 보시죠.
팔도 왕뚜껑 컵라면 제품 모티브의 모자 / 팔도비빔면 슬리퍼 굿즈 출시
일단 위의 면모에서 젊은세대와 소통을 하려는 기업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위 기사를 통한 정확한 수치나 아님 방향성보다도 회사가 나름 어필하고 있다는 정도만 알아두면 될 것 같습니다. 링크 클릭할 필요도 없습니다. 솔직히.
도미노피자에서 팔도와 손을잡고 신제품 출시
음. 이거는 그냥 마케팅 직무 아니면 그냥 젊은 이미지로 그냥 위와 동일하다고 생각하고 저는 버립니다.
팔도, 경쟁사 제품사들의 반란
일단 농심/오뚜기/ 삼양 식품의 경쟁 제품과 현제 마케팅 방향을 보여주고 있고, 이것은 활동 계획과 같은 자소서 문항에 녹이면 될 거 같습니다.
공시 자료(2020년 말 기준)
현재 팔도는 라면, 음료제조 및 운송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12월 말 기준으로 이천, 진천, 나주공장 등 3곳의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여 28개의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마무리
내가 급하게 찾아서 그런 것인지 따로 쓸만한 자료는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이럴 경우에 동기를 쓴다면 일반적으로 회사의 인재상과 맞물려서 적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것은 선호하지 않는다. 기사를 기반으로 이러한 상황에 기업이 놓여있고 내가 타개하겠다는 효과보다는 낮다고 생각한다. 혹여 필요한 학생은 아래의 주소에 쓰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내용은 따로 빼두긴 했다.
지금 3개의 포스팅을 연속으로 적고는 있지만 어느정도 까지 쓸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옛날에도 이러한 방식으로 하루하루 자소서를 적은 경험이 있는데 너무나도 그때가 떠오른다. 나는 내가 속히 이야기하는 좋은 기업이라는 기업을 갔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좋은 기업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직을 해왔으며, 근로 소득이 발생한다는 것에 대하여 만족을 하였고 남들과 똑같이 항상 행복하는 것을 목표로 움직여왔다.
건승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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