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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얕은 생각/직장(취업, 사내문화, 퇴사)

채용 공고 - 팔도(07.02 ~ 07(화)) 영업사원

by 남산고라니 2021.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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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팔도 채용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현재 팔도는 다양한 식품들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식품업계의 네임벨류를 나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점차적으로 콘텐츠를 키워나갈 예정이며, 추후 팔도에 대한 내부 상황을 이야기해주는 콘텐츠도 역시 기획하고 있습니다. 뭐, 제가 식품업계 있었어봤자. 1곳밖에 안나 가봤고, 주워들은 이야기이며, 아주 오래전 이야기라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뭐 카더라 중에 좀 신빙성 있는 것만 소설을 써서 올리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쓰는 것은 소설입니다.

 

공식 채용 공고

팔도 공식 홈페이지 채용공고

 

 

뭐 일단 인턴으로 신입을 지원하는 것이기에 당연스레 여기에도 입사 3개월 뒤에 또 다른 면접이 있네요. 힘내십시오. 그리고 너무 늦게 올려 미안하네요. 개인 사정이 있어 좀 늦었습니다. 

 

 

기업 사명

 

 

 

 

 

 

이제부터 기업공고를 올릴 때, 혹시라도 면접 기본 자료도 올리겠습니다. 아직까지도 이러한 것을 묻는 곳이 있습니다. 참고로 8번 회사를 다니면서 이런거 물어본 곳은 [그 분위기]의 회사인 곳이 많았습니다. 여기도 물어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팔도 기업 사명

 

 

팔도 연혁

팔도 연혁

다음은 팔도의 연혁입니다. 보지마십쇼. 이거 어차피 연도도 안 물어봅니다. 그리고 전부 좀 과거의 자료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생각하면 꼬꼬면 1억 개 돌파 이후 그 어떤 수량을 계시하여 목표를 달성하였다는 내용이 없는 것으로 보면 그렇게까지 내세울 것이 없었다는 것이라고 조심스레 생각을 해봅니다.

 

 

마무리

내일까지 입니다. 마무리 지어드리려면 빠르게 제 분량을 써야합니다. 요즘에 이러한 자소서를 쓰면서 뭔가 취준생분들과 함께 숨을 다시 한번 쉬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뿌듯합니다. 솔직히 저의 자소서가 최고이며, 남들한테 돈을 받을 정도로 잘 썼다고 생가치는 않습니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제 블로그는 이력서를 처음 써보시는 분이 직접 읽어 보신 다음에 참고하기도 하며, 혹시 너무나 많은 기업을 쓰는 지친 사람에게는 복사하여 붙여 넣기를 하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되길 바라면서 다시 한번 적어봅니다. 건승하십시오. 혹여 합격하면 힘내십시오. 제가 다닐 때와는 많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힘들다고 안에 있는 사람들은 똑같다고 변한 게 없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주춧돌로 생각하시고 힘내시면 됩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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