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확진 / 이달의 소녀 자가격리

 

 

 

현재 하승진 확진 / 이달의 소녀 자가격리

현재, 전 농구출신이자 방송인 하승진 35세,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 중인 이달의 소녀가 전원 코로나 19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기사가 실리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코로나가 확산세가 되면서 국내 연예계 또한 코로나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힘들었으며, 하승진 선수의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하승진 선수 소속사 의견

현재 체리쉬빌리지(하승진 전 농구선수의 소속사)는 기존 하승진 선수는 1차 접종을 마친 상태였다고 밝혔으며,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하승진 선수가 맞은 1차 백신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로 기사로 밝혀졌으며, 추후 2주간의 활동 전부를 취소하였다고 합니다. 하승진 선수를 통해서 백신인센티브 예외의 이번 항목 발표의 신빙성이 더욱 신빙성 및 확실성이 높아진 것으로 추정 됩니다. 

 

이달의 소녀 자가격리 상세 내용

현재, 아이돌 그룹 이달의 소녀가 멤버 전원 코로나 검사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달의 소녀가 음성임에도 불구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이유로는 이달의 소녀 스태프 인원 중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관련 스태프 및 이달의 소녀 멤버 들이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전부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국내 보건당국의 자가격리 조치는 따로 받지 않았지만,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이달의 소녀 멤버들의 안위와 건강을 위하여 음성 판정과 별도로 활동을 일시 중지 하며, 자가격리에 돌입하기로 결정하였다는 소속사의 설명이었습니다. 

 

 

 

 

마무리

현재까지 아이돌그룹 에티티즈 멤버의 산이라는 가수, 전 농구선수 출신이자 방송인 하승진 선수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빠른 쾌유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