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주일의 도전.

처음 1주일의 도전.

 

나의 글을쓰면서 소소한 이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접하게 되었다.

현재도 유튜브에서는 블로그 수익 창출 과같이 다양한 영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현재 직장을 무미건조하게 다니고 있는 나에게 소소한 도전이라 생각하고 06월 14일부터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 보았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해 보았다.

첫글이었다.

이와 더불어 다른 사람들이 나의 다양한 생각을 볼 수 있도록 지식in에서 내가 약간이나마 안다고 생각하는 분야에

다양한 답변을 첨부하였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보다 꾸미기와 수익창출 분야에서 티스토리가 몇 배는 더욱 괜찮다는 의견을 듣게되었고,

다시 티스토리로 오게됬었다.

 

내가 하는 모든것을 좀 체계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위해 글을 썼다.

1주일이었다.

처음에는 하루에 1개의 그림을 혼자서 그리면서 그림 실력을 키우고 싶어 글을 기재하였으며,

개인 편의점(슈퍼)를 꿈꾸는 나에게 있어서 준비 과정이라 생각하며 실제로 편의점을 창업한다고 생각하며

약간의 글을 써 보았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하였다.

 

이것은 그냥 나만의 노트였다.

나의 목표는 그래도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소소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정도 또는 그래도 단 몇 명 정도는 나의 블로그를 봐주길 바랬지만, 그렇지 못하였다.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보았다.

 

단지, 노트가 아닌 다른사람들이 보는 블로그를 만들어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