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견 다이어트 교정 - 세.나.개 18화(웰시코기), 강형욱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18화  - 비만견 다이어트 교정(웰시코기)

이번 화는 다른 웰시코기 반려견과 비교하여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반려견 내용을 다루었다. 산책을 시도하지만 다니다가 주저앉기도 하여 산책이 많이 힘들다. 간식 및 주식으로 한우를 먹이기도 하는 반려견 가정의 환경으로 인하여 살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가정 내에서 다이어트로 인하여 다소 다툼도 일어나기도 하였다.

 

 

 

1순위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 - 비만으로 인한 교정

밥을 달라고 짖는 것에 대해서는 방에 들어가서 1-2분 동안 들어간 뒤 다시 나오면 반려견이 짖어서 먹을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다. 살이 찐 반려견은 본인의 의지보다 그 밥을 주는 견주의 책임이 크다.

 

 

 

1순위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 - 비만으로 인한 교정

 

 

 

 

 

 

건강식을 통해 멕이는 것을 통해서 견주와 협의를 본다. 생닭을 통해서 비타민 보충이 가능하다. 생닭을 익힐 경우에 위험하다고 한다. 채소는 강아지에게 웬만하면 별 다른 영향을 못 미친다고 한다. 몸무게의 2%에 해당하는 600g을 하루에 열 번 나눠서 먹여야 다이어트가 된다고 한다.

 

 

 

1순위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 - 비만으로 인한 교정

종이컵에 먹이를 감춰서 꾸겨서 던지는 종이컵 노즈워크를 통하여 움직임을 시작시켜야 한다. 처음부터 달리려고 하면 관절에 무리가 있을 수 있기에 한 단계씩 진행을 하여야 한다.

 

 

 

 

 

 

마무리

과한 사랑은 반려견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